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바인 게이트 (문단 편집) ==== 추천 유닛 ==== 2017년이 되어도 현재 리세마라 카난은 리세 0순위에서 내려올줄을 모른다.[* 재성하면서 특히 더 날아올랐다.] 다만 카난과 우위싸움을 할 수 있는 강력한 유닛들이 많이 나온 편. 파티를 어떻게 구성할 것이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건 나오는거 보고 해야지~~ 카난만 쳐다보고 있을 필요는 없다. 카난도 그렇지만 한정유닛들은 대부분 강력하기 때문에 리세 시점에서 무슨 한정을 얻을 수 있느냐가 스타팅 시점에서는 중요하다. 무속성은 상성이 좋은 속성이 없지만, 다르게 말하면 상성이 나쁜 속성도 없기 때문에 스토리 던전을 뚫기가 매우 편하다.(다른 속성들은 초반엔 체감하긴 힘들어도 조금만 넘어가서 육성이 애매하게 되었을 경우에 역속성 던전에 들어가면 절실하게 느낄 것이다.) 한정 스크래치에 등장하는 유닛들은 대체적으로 성능이 좋다. 최초 한정 유닛인 파티마의 경우 최초로 등장한 한정 유닛이라 그런지 최근에 나오는 한정 유닛에 비하면 다소 부족한 느낌이지만 나쁜편은 아니다. 다만 마물족 자체가 대우가 영 좋지 않고 ~~야수족만큼이야 하겠냐만~~ 결정적으로 마물족이 반격메타[* 그런데 또 결정적으로 반격메타에 필요한 버티기 패시브 스킬은 마물족 유닛중에 하나도 없다. 즉 비주류. 또한 적의 딜이 세지면 세질수록 반격 딜이 올라가는데 적들의 공격력은 잘해야 십만단위에서 놀지만 체력은 억단위로 날아올라버린 최상위 메타에서는 도저히 쓸 수 없다.]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다속성 배수리더로써 강력하다는 점은 다소 애매. 아래는 속성별 추천 유닛(한정 유닛은 굵은 글씨로 표시, 서브유닛 확보가 다소 어려운 유닛은 △, 패널이나 액티브 스킬이 미묘한 유닛은 ◎, 패널 컨트롤 난이도가 다소 있는 유닛은 ☆) 화 : 이프리트, 맥베스, '''야시로''', '''단테''', '''카게로우''', 레디, 트랑글, 사니, 베니, 데라토,'''염주도 포르테(☆)''', '''벨룬(△)''' 수 : 운디네, '''요한''', '''비비안''', 로진(△), 오셀로, 서페스, 헤키, '''리비아(△)''', '''와트슨''' 풍 : 실프, 셰익스피어, '''파티마(△)''', '''이지스''', '''히스이''', 윈디, 빈센트, 사나에 광 : 윌 오 위습, '''크로울리''', '''오리진(☆)''', '''블라드''', 쥴리엣, '''맥스웰(△, ☆)''', '''쟌느''' , '''창조의 성자(△,☆)[* 리더 스킬이 3속성 이상 발동할 것, 발동했을 경우 발동한 속성당 1.6 배 공격력 증가. 덧셈이 아니다. '''곱셈이다''' 6가지 속성을 모두 발동했을 경우 '''16배'''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딜을 뽑아낼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어렵다.]''' 암 : 섀도우, '''오베론''', '''모르간''', '''에빌 아서(△)''', '''시온''', 햄릿, '''데온(◎)''' 무 : 제로, '''카난''', '''타마(△)''', 로메오, '''시조 리린(6성)''', '''카놋사''', '''니콜라스''' [* 이미 언급되었지만, 튜토리얼에서의 첫 레어 스크래치에선 화,수,풍 유닛들만 등장하고 이벤트에 의한 배수 효과를 받지 못한다. 한정 스크래치 기간 동안의 리세마라는 튜토리얼 종료 이후 추가적인 칩 획득으로 한번 더 스크래치를 하는 것으로 1회분의 리세마라가 끝이 난다.] *2017년 4월 말 기준. 초장기엔 정령왕 시리즈의 유닛들이 선호되었었다. 물론 리세마라에선 화,수,풍의 유닛만 등장하기 때문에 이프리트, 운디네, 실프가 가장 인기가 좋았다. 하지만, 차츰 이들의 스팩을 상회하는 유닛들이 등장하게 되었고, 최근에 들어서는 정령왕 시리즈도 꽝 카드 취급을 당하곤 한다. 심지어 쓰는 사람도 별로 없다. 하지만, 정령왕 시리즈의 유닛들 정도만 되어도 스토리를 진행하는데에는 크게 무리가 되진 않는다. 다만, 이후의 강림 던전을 돌파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이고 프랜드로 받아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한정기간엔 한정을 노리는 것이 이후로도 적당한 서브만 모인다면 레벨링을 하는 것으로 쉽게 강림에 도전해볼 만 하다. 하지만 역시나 될놈될... 물론, 위에 적혀있듯이 한정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므로, 사전 조사를 잘 해보자. 가장 최근에 추가된 타마의 경우 짐승족 배수 배율만 있는데, 무속성이며 다속성 패널도 갖고있어서 어지간해선 스크래치 이외로는 쓸만한 서브를 모을 방법이 거의 없다. 이전의 비한정 기간 추천 리세마라 유니트는 정령왕 시리즈겠지만, 현재는 희극 시리즈가 그 자리를 차지 했다고 봐도 될 것이다. 풍속성의 셰익스피어, 화속성의 맥베스, 수속성의 오셀로 이며, 추가 스크래치를 한다면 광,암,무속성의 쥴리에트와 햄릿, 로메오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리더스킬이 해당 속성에 추가로 종족 배수가 덤으로 붙어있으며 당연히 둘 중 하나만이라도 해당되면 배수 효과를 본다. 거기에 스탯은 정령왕 시리즈에 비해 좋은 편이니, 정령왕 시리즈의 상위 호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탯 비교를 해보자면, 운디네의 진화 후 만렙 HP/공격력 스탯이 2909/1499 인 반면, 오셀로는 3111/2617 이다. 운디네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공격력이 보완된 셈. 피도 200이나 높은데, 2*2로 4배수 까지 따지면 800이 차이나는 셈] 그리고, 떠오르는 리세마라 추천 유니트로 날씨 시리즈가 있다. 다만, 이 쪽은 화속성의 서니와 풍속성의 윈디 빼면 나머지는 리더 스킬의 배수 조건이 까다롭다.(그나마 수, 무속성이 정령 배수, 광암은 속성+종족 2조건 배수다.) 이쪽은 스탯이 약간 모자른 대신데, 배수가 조금 더 좋다. 서니의 경우엔 체력 3배, 공격력 2배이며 윈디의 경우 채력 2배, 공격력 3배다. 2015년 4월 기준으로 서니와 윈디를 리더로 두고 시작 하는 사람이 제법 늘었다. 2015년 8~ 9월 기준으로 정령왕 시리즈는 추가 상향을 받았고 로메오, 줄리엣은 재성진화가 생겼다. 정령왕 시리즈의 상향도 리세마라 선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다른 속성에 별 다른 불이익을 얻지 않는 로메오와 극상성이 존재하지만 그 외에는 별 다른 불이익이 없는 줄리엣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2015년 12월 28일 가챠에 추가된 신규한정신 염주도 포르테와 시조 리린의 경우 뽑을수있다면 서브 모으기도 어렵지않으며 리린의 경우 1패널 공격기라 컨트롤이 거의 필요없을정도로 쉽다. 그러나 리린은 초기6성몹인만큼 어마어마한 코스트를 무시못하며 초기에 쓰기도 어렵다.[* 리세마라를 통해 리린을 얻었다면 코스트 120중 70(!)을 리린에게 투자해야 한다. 물론 그런거 고려해도 미칠듯이 강하지만.] 포르테의 경우 노말2스킬은 멀티속성공격이라 상당한 컨트롤을 요하지만 인간족배수라서 초기얻을수있는 주인공 캐릭터들을 꾸준히 키우면서 파티에 넣을수도있다는 장점이있다. 다만 불 속성 한정신 대부분이 인간속성이 아니기에 이후 강림을 돌 때는 리더로 쓰기보다 깡패 수준의 공격력과 부스트 효과를 이용한 불팟 서브로서 쓰는것이 낫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16년 3월 28일에 가챠에 추가된 신규 한정 성인시리즈 인간&요정족 쟌느는 꽤나 상당한 성능을 가지고 나왔다. 리더스킬이 인간족과 요정족의 HP를 3배, 공격력을 2배로 하는데 중요한건 '''속성제한이 없다.''' 즉, 다속성덱에 넣어도 종족만 맞춰서 가면 된다는 것. 거기에 광속성 패널과 암속성 패널을 넣은 노말 스킬이 성공했을때 공격력이 1.6배가 된다. 쟌메 자신에게도 광속 패널 2개, 암속 패널 1개로 전체 절대 데미지를 주는 노말 스킬이 있으니 꽤나 높은 딜량이 나올것으로 예상한다. 신 시스템인 '세트'를 가지고 나왔는데, 세트는 스킬을 사용할 시 유닛[* 현재로서는 쟌느와 삼예신, 강림유닛인 마튼뿐.]의 스킬에 적혀있는 '''속성 패널이 그 위치에 자동으로 생성되어있다.''' 물론 파티에 그 패널로 공격할 수 있는 유닛이 있다면 공격할 수 있다. 다만, 카운트는 진행되지 않으므로 패널 1개를 넣어줘야한다. ~~결국 공격은 되는데 준비를 더 할 수 있을뿐~~ 2016년 5월에 가챠에 추가된 신규 한정 용족인 벨룬은 여태까지의 모든 유닛들의 능력을 상회하는 성능을 가지고 나왔다. 리더스킬이 화속성 또는 용족 HP 3배 / 공격력 2.5배 여기까지만 해도 이미 중상급 성능이지만, 추가로 파티에서 2/3/4/5 패널의 패널스킬이 발동할 경우 '''추가 공격력 3배'''. 추가 공격력은 곱가산 하므로 즉 기본 공격력 배율이 2.5배가 확보되었는데 거기에 특정 조건부로 최대 데미지가 '''7.5배''' 극강의 공격력을 자랑했던 길가메시가 체력배수가 전혀 없고 4속성을 동시에 발동해야 7.5배가 나오고, 비비안의 경우 힐패널 2/3/4/5 개를 전부 맞추면 7.3배까지 공격력이 오르긴 했지만 2/3/4/5 힐을 전부 맞추는게 사실상 불가능한 난이도였기에[* 힐패널만 이미 '''14개'''가 필요하다] 체력, 기본공격력 모두 확보하면서 여태까지 극강의 딜을 뽑아냈던 길가메시, 비비안보다 쉬운 조건으로 극강의 딜을 뽑아내는 밸런스 파괴범이 등장했다. 때맞춰서 같이 나온 신규 유닛들은 용족이면서 벨룬과 패널조합식이 겹치면서 각자 2/3/4 패널 스킬 조건을 만족하도록 뽑아냄으로써 사실상 극강의 밸런스 파괴 신규 유닛들이 등장했다. (벨룬 리더와 신규 세 용족 유닛을 넣으면 화화화수풍만 맞춰도 벨룬 리더스킬이 발동가능하다) 때맞춰 용족만 입장 가능한 챌린지 던전이 나옴으로써 사실상 신유닛 홍보/과금유도를 위해 밸런스 파괴적인 라인업과 그 사용을 종용하는 던전 편성을 한게 아니냐는 빈축을 사기에 충분했다. 사실 이전에 용족 유닛 라인업이 우울하긴 했으나 시온같은 신한정도 있었고 히스이도 그닥 나쁘지는 않았으나 그것마저도 푸시력이 부족하여 과감하게 밸런스 파괴까지 해가면서 밀지 않았느냐는 감도 있긴 하다. 2017년 현재 메타는 크게 두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첫째 다속성 리더와 다속성 발동시 공격력 증가 링크스킬을 앞세워 다소 패널 난이도가 있지만 그만큼 강력한 화력을 구사하는 다속성 파티, 그리고 1~2가지 속성의 유닛으로만 채운 뒤[* 이렇게 되면 리더는 보통 속성 배수리더나 종족 배수리더를 쓰게 된다] 공격력 증가 액티브 스킬[* 주로 인핸스라고 부른다]을 겹쳐친 후[*주의할점 동일계열 스킬은 중첩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무속성 유니트의 공격력 증가 스킬과 또 다른 무속성 유니트의 공격력 증가 액티브는 수치가 다르건 같건 중첩되지 않는다. 단, 무속성 유니트의 공격력 증가 와 적 유니트의 무속성 피해 증가 는 별개의 스킬이므로 둘이 겹쳐지고, 이 경우 당연하겠지만 곱셈연산한다. 이런식으로 보통 파티 전원 공격력 증가/아군 XX타입 유니트 공격력 증가/아군 XX속성 유니트 공격력 증가/적군 XX속성 피해 증가/적군 모든 피해 증가 스킬중 안 겹치는 걸로 겹쳐세운다.] '''무서운 복리의 쓴맛'''을 보여주는 인핸서 파티가 있다. 카난과 같은 중력스킬은 메타를 구성하지는 못하지만[* 중력 자체가 남은 체력의 %로 계산하므로 여러 유니트가 쓸수록 위력이 감소하고, 결정적으로 중력 자체로는 적 유니트를 죽일 수 없다.] 반대로 어느 쪽에 넣어도 밥값은 한다. 인핸스 파티에 겹쳐세울 유닛이 없다 싶으면 넣는다는지.. 하는 식으로. 다만 다속성 파티의 경우 패널난이도가 수직 상승[* 맞추려는 속성 하나가 늘어날때마다 난이도가 천원돌파한다]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어려운 메타보다는 단일 속성 메타가 적응하기 쉽다. ~~그러면 결국 카난이네~~ ~~결국 아무리 어렵게 적어놨지만 카난 하나 있으면 정말 쉬워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